2026학년도 7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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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애 작성일26-10-15 17:14 조회15회 댓글0건본문
2026. 7. 5. 남서울교회 <이웃사랑 음악회> 참석
다애학교 공동체훈련을 맡아 학생들을 가르쳐 주시는 남서울교회 다문화분과 선생님들께서 남서울교회에서 열리는 <이웃사랑 음악회>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다애학교 재학생 가족들과 특히 작년 3학년이었던 학생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요, 풍성히 준비해 주신 맛있는 저녁 식사를 나누며 오랜만에 만난 얼굴들과 이야기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고 음악회에 참석했습니다. 하모니카 연주와 독창, 중창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주말 저녁을 보냈습니다.
2026. 7. 7. 1학기 한국어단어왕선발대회
한 학기를 마무리해 가는 7월입니다. 한 학기동안 다꿈반 학생들은 매주 100개씩, 다애반 학생들은 매일 10개씩 단어시험을 봤습니다. 한국어에서 기본인 단어를 외우고 기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그동안 쌓아왔던 단어를 테스트하는 <한국어단어왕선발대회>가 있었습니다. 이 대회를 위해 잊어버렸던 단어들도 다시 한번 기억해 보는 복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6. 7. 8. 수서안디옥교회 내교
다애학교를 사랑하시는 수서안디옥교회 선생님들께서 다애학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학기 초 학생들의 새 학기를 응원해 주시기 위해 방문하신 후 올해 두 번째 방문이신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양손 가득 학생들이 좋아하는 간식들을 가지고 와 주셨습니다. 수서안디옥교회는 먼 거리를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통비 장학금도 후원해 주시는데 특별히 오늘은 한 학기 동안 멀리서 지각도 하지 않고 학교에 성실히 온 두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항상 다애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는 수서안디옥교회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 7. 10. 교과체험 [K-POP 댄스 체험 클래스]
올해 다애학생들 중에 춤에 관심 있는 여학생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직업체험으로 직접 K-POP 댄스를 배우며 댄서와 안무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SM UNIVERSE 학원으로 향했습니다. 댄스 선생님을 따라 에스파의 <레모네이드>라는 곡의 포인트 안무를 배웠는데요, 빠른 비트에 몸을 맡기며 춤을 추는 학생들도 있고, 부끄러워 크게 동작하진 않지만 빠지지 않고 모든 안무를 해내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댄스 수업 후에는 학원 내부를 둘러보며 이곳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도 보았는데요, 특히 중국 출신의 직원분께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한국에서 공부했고 취업할 수 있었는지 생생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다문화 배경의 다애학생들이 앞으로 진로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2026. 7. 14. 글로벌빌리지위크 [다애 모국어 뽐내기②]
2주 전 <다애 모국어 뽐내기>를 위해 선생님께 진행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듣고 2주간 모국의 언어를 뽐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다애학생들입니다. AI로 원고 이미지를 만들고, 한국어 의성어, 의태어를 모국어로 찾아 발표 자료를 만들었는데요, 오늘은 그동안 준비한 것들을 친구들 앞에서 뽐내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어로 똑같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7개국 나라의 언어로 들어보고 친구의 언어를 배워보는 시간! 아마 이것이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어우러져 공부하는 다애학교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장점입니다!
2026. 7. 14. 정리왕 선발
자신의 주변을 깨끗이 잘 정리하는 다애학생들이 되기 위해 오늘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교장선생님배 정리왕 선발>인데요! 일주일의 시간을 주고 각자의 사물함을 깨끗이 정리 정돈한 후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다꿈반, 다애반 각각 1명씩 정리왕을 뽑아주셨습니다. 잘 정리된 이 사물함이 학기말까지 깨끗하게 유지되길 기대해 봅니다!
2026. 7. 21. 소방안전교육
다애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강남소방서에서 오셔서 기본 응급처치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의 기본적인 이론에 대해 알려주시고 더미를 가지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동작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 주셔서 어렵지 않게 잘 따라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미리 배워 놓은 것으로 언젠가 필요할 때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다애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2026. 7. 30. 여름 방학식
7월이 되면서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습니다. 이런 찜통 더위 속에서도 다애학교 학생들은 학교에 와 공부했답니다. 그래서 더욱 기다려 온 여름 방학식이었는데요! 1학기에 진행된 각종 대회 시상부터 장학금 수여식까지 한 학기를 열심히 달려온 걸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일주일 정도 짧은 쉼을 가진 후 8월 둘째 주부터 다시 학교에 나와 여름방학 특별반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어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 특별반 수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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