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9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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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애 작성일26-10-15 17:1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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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 구강보건교육

 

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의 일환으로 강남구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다애 학교에 오셔서 학생들의 치아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셨습니다. 검사 결과 치과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은 강남구에 있는 치과와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게 지원해 주십니다. 평소 다애 학생들은 모두 점심 식사 후 꼭 이를 닦는데요, 그동안 꾸준히 양치해 온 습관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양치 습관으로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다애 학생들 되길 바랍니다.

 

 

2026. 9. 8. 2학기 예쁜글씨쓰기대회

 

2학기가 되면서 다애 학교에 새 학생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한국어를 배운 지 얼마 안 된 학생들이 많은데요, 그 학생들도 도전할 수 있는 대회! 바로 <예쁜글씨쓰기대회>입니다. 지난 학기에 상을 받은 세 학생의 작품이 다애 학교 게시판에 전시되어 있는데요, 다애 학교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 모두가 그 작품들을 보고 글씨가 어쩜 이리 예쁘냐며 늘 칭찬해 주십니다. 이번 학기에는 과연 어느 학생의 작품이 게시판에 붙게 될까요? 모두가 열심을 다해 글씨를 써 내려가 더욱 기대가 되는 이번 학기입니다.

 

 

2026. 9. 15. 공동체훈련④ 및 학부모 교육

 

9월 공동체훈련 시간에는 학교가 북적북적했습니다. 남서울교회 다문화분과에서 진행하는 공동체훈련에 ‘좋은마음연구소 마음프로젝트팀’이 오셔서 <마음을 잇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교육을 진행해 주셨기 때문인데요, 이번에는 학생과 학부모님이 함께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사춘기 자녀와 학부모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이번 교육에 많은 학부모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알려 주시는 대화법을 배우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니, 이렇게 함께 배우고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화목이 시작된 것 같네요! 그리고 추석을 맞이해 남서울교회 다문화분과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시고, 추석 선물로 한과 세트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한국의 풍성한 한가위 문화도 느껴 볼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6. 9. 16. 수서안디옥교회 내교

 

추석을 앞두고 수서안디옥교회에서 다애 학교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타국으로 이주해 열심히 살아가는 다애 학생들의 가정이 한국 추석의 따뜻한 정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매년 이맘때면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찾아와 주시는데요, 이번에도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송편과 잡채라면부터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자, 건조한 계절에 꼭 필요한 립밤까지 알차게 준비해 오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 덕분에 학생들도 사랑을 받고 나누는 기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년 잊지 않고 다애 학교를 찾아와 주시는 수서안디옥교회에 감사드립니다!

 

 

2026. 9. 18. 교과체험 [서울의 랜드마크 체험]

 

8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2학기인데, 벌써 19명의 학생이 함께 다니는 다애 학교입니다. 새로 만난 학생들이 아직은 조금 서먹서먹한데요, 친목을 다지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기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신나게 뛰어놀며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 가는 다애 학생들입니다. 그리고 크루즈를 타고 한강에서 볼 수 있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63스퀘어, N서울타워, 밤섬, 국회의사당, 파크원을 찾아 사진을 찍는 미션도 수행했는데요, 미션을 통해 서울의 명소들을 조금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 9. 29. 학교폭력실태조사

 

따돌림과 왕따가 없는 사랑의 학교를 만드는 것, 바로 다애 학교의 교육 목표이자 방침인데요, 오늘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폭력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나를 화나게 하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들을 살펴보며 사소한 장난도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화목하게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서로 어떤 점을 주의하고 배려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존중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다애 학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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