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12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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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애 작성일26-02-10 11:42 조회15회 댓글0건본문
2025. 12. 9. 2학기 한국어단어왕선발대회
2학기에도 다애학생들은 매일매일 한국어 단어를 열심히 외워 왔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공부한 단어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몇백 개가 되는 수많은 단어를 기억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도 열심히 복습하여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가는 다애학생들입니다. 2학기의 단어왕은 과연 누가 될까요?
2025. 12. 9. 수학여행 교육활동 및 한국어말하기대회 시상식
지난 수학여행 때 <도전! 골든벨>, <다애 한마당>, 소감문 작성 등 많은 교육활동을 했는데요, 그것과 더불어 오늘은 11월에 실시한 한국어말하기대회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수상의 기쁨을 누리는 학생들입니다.
2025. 12. 10. 다문화교육 워크숍 및 컨설팅 장학
다애학교는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어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고 계신데요, 오늘은 경인교대 국어교육과 최영환 교수님을 모시고 1년간 다애학교에서 진행되었던 한국어 교육을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정으로 다애학생들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 더 나은 한국어 교육을 위해 열심히 질문하고 들으시는 모습이 마치 학생으로 돌아가신 듯하네요.
2025. 12. 12. 교과체험 [한국의 동계스포츠]
오늘 다애학교 학생들은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운동 중 하나인 스키를 체험하러 용평의 한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스키 전 국가대표 선수인 최임헌 선수님과 숙련된 코치 선생님들께서 스키 장비 착용부터 넘어지는 법까지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기초부터 배워나가니 발 떼는 것조차 어려워하던 학생이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슬슬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다애학생들이 스키에 흥미를 갖도록 이번 체험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 12. 16. 공동체훈련⑧ [나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오늘은 올해 공동체훈련 마지막 시간이자 크리스마스를 앞둔 수업으로 한 해를 돌아보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쁜 전등에 불을 켜고 크리스마스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한 해 다애학교에 다니면서, 또 공동체훈련을 하면서 느낀 점들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1년 동안 매달 다애학생들을 위해 유익한 수업들을 준비해 주신 남서울교회 다문화분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 12. 17. AIG 금융교육
오늘은 AIG 손해보험에서 다애학생들을 위해 금융교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대부분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는데요, 부모님께서 열심히 일하셔서 버신 돈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쓸 수 있는지 게임을 통해 배워보았습니다. 그 돈이 결코 쉽게 생긴 돈이 아님을 기억하며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다애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2025. 12. 18. 글로벌빌리지위크 [다애 스포츠 한마당]
다애학생들은 생활체육 교과에서 태권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태권도 선생님께서는 수업시간에 태권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신체활동 도모와 단합을 위해 여러 재미있는 활동을 진행해 주시는데요, 1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 했던 활동을 모아 오늘은 <다애 스포츠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교실에서는 보지 못했던 파워를 보여주는 학생들인데요, 승부를 떠나 팀이 연합하여 서로 응원하는 모습 또한 보여주었답니다.
2025. 12. 20. 제9회 인춘음악회 참석
어느덧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재단법인 인춘’에서 주최하는 <제9회 인춘음악회>에 다애 가족들이 초대를 받아 다섯 가정이 참석하였습니다. 공연 전 다같이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공연을 관람하였는데요, 첼로, 플롯, 피아노 연주와 아름다운 목소리의 하모니를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도 다애 학생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음악회에 초대해 주신 ‘재단법인 인춘’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25. 12. 23. 글로벌빌리지위크 [엄마나라이야기책 발표회]
한 달의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엄마나라 이야기책>을 발표하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잠도 줄여가며 모국을 소개하는 이야기책을 정성스럽게 만든 학생들인데요, 특히 올해는 9개 국가의 학생들이 있어 다양한 나라의 책들이 나왔습니다. 화려하게 꾸민 것보다 내용에 충실하여 모국을 잘 소개하고 표현한 다섯 명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뽑았는데요, 각 나라의 정보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그림 실력까지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랍니다.
2025. 12. 24. 글로벌빌리지위크 [다애 크리스마스 파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다애학교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는데요, 이날을 위해 다애학생들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학교도 예쁘게 장식했습니다. 먼저 한 여학생이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파티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다애학교의 동아리인 연극반, 한국어동화구연반의 작품과 학생들이 1년 동안 열심히 연습한 오카리나 연주를 감상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카드를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다 함께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5. 12. 24. 수서안디옥교회 방문
때때마다 다애학교에 방문하여 학생들이 힘을 낼 수 있는 좋은 말씀과 선물을 주시는 수서안디옥교회 선생님들께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두 손 가득히 다애학교에 와 주셨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졸업하는 3학년들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수서안디옥교회 선생님들 덕분에 다애학생들은 명절 때마다 마음이 따뜻하고 풍성한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늘 다애학생들을 생각하시고 응원해 주시는 수서안디옥교회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 12. 30. 종업식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열심히 달려온 2025학년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의 학습 결과를 볼 수 있는 각종 교육활동 시상과 장학금 수여식,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을 느낄 수 있는 감사노트 소감문 발표,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으로 이루어진 종업식을 끝으로 올해도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종업식에는 지난 수학여행 때 사진으로 재능기부를 해 주신 국민연금공단 세아사 서공석 부장님께서 3학년의 졸업앨범을 직접 만들어 나누어 주시기 위해 종업식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렇듯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1년간 무럭무럭 자란 다애학생들인데요, 받은 사랑을 나누어 주며 더 크게 성장할 다애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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